기존 비계발판의 연결부위

기존 비계발판은 걸침고리 연결작업으로 작업 능률이 저하되고, 걸침고리 연결부위의 틈새가 넓고, 턱이 생겨서 자재운반시 덜컹거림이 발생할뿐만 아니라 잦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자재 운반의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신영 '미루' 안전발판의 효율성

기존 비계발판에 비해 연결부위의 틈새가 없고, 평면으로 되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으며 걸침고리 연결부위에 턱이 없어 힘들이지 않고, 각종 자재를 운발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며 작업능률이 향상됩니다.

기존 비계발판의 걸침고리

마감재와 걸침고리가 서로 분리 용접되어 있어 현장 작업시 설치공정이 복잡하고, 사용후 해체시 서로 부딪혀 찌그러지거나 파손이 많아 지속적인 수리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합니다.

신영 '미루' 안전발판의 일체형 걸침고리

마감자와 검침고리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현장 작업시 설치공정이 간단하고, SHG490 재질의 2.5t 두께의 고하중용 자재를 사용하여 해체시 서로 부딪혀 찌그러지거나 파손이 저의 없어 유지비용이 저렴하여 더욱 경제적입니다.

기존 비계발판의 좌우밀림

기존 비계발판은 좌우로 밀려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작은시 유격이 많아 작업자의 공포심을 유발하여 걸침고리 틈 사이로 낙하물(못, 볼트, 너트, 기타 공구류 등)의 추락 위험이 상존합니다.

신영 '미루' 안전발판의 안전성

기존 비계발판처럼 좌우로 밀리지 않아 안정감이 있고, 작업시 유격이 거의 없어 작업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며 걸침고리 틈 사이로 낙하물 (못, 볼트, 너트, 기타 공구류 등)의 추락 위험이 없어 항상 안전합니다.